검색결과
  • 청담동 B/A/R 엿보기

    청담동 B/A/R 엿보기

    요즘 1년을 못 버티고 문 닫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부지기수다. 트렌드의 메카라 불리는 청담동은 주변 상황에 더욱 민감하다. 이런 판국에 몇 년 동안 꾸준히 단골들의 발길이 머문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3.11 13:59

  • [me] 다큐, 세상을 향해 소리치다

    [me] 다큐, 세상을 향해 소리치다

      화학조미료를 잔뜩 친 음식이 지겨울 땐 맨풀을 씹어도 맛이 난다. 다큐멘터리가 바로 그런 맛이다. 지상파 방송으론 이례적으로 하루 종일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‘제4회 EBS 국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20 19:57

  • [CAR] 스타를 모신 차 스타를 빛낸 차

    [CAR] 스타를 모신 차 스타를 빛낸 차

    이영표 선수는 영국에서도 타고 다니는 폴크스바겐 투아렉 V10 5.0 TDI를 의전차로 제공받았다.스타나 명사들에게 제공되는 의전 차량은 주로 각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이다. 차종은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05 18:44

  • '가문의 영광'이 사랑보다 중요

   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예법이 ‘관혼상제’다. 그중 혼례는 인륜지대사로 사람이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의례로 여겨졌다. 의식과 절차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. 결혼식은 검은 머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05 10:41

  • 1년에 딱한번 '와인잔치' 유명인사 300명 북적

    1년에 딱한번 '와인잔치' 유명인사 300명 북적

    한잔의 와인에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는 와인전문지 ‘와이니즈’ 김정미 대표. 그는“와인의 다양한 영역을 다루는 직업이니 늘 볼이 발그스름하겠다”는 물음에 홍조로 답했다. 사진=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2.12 10:10

  • [기자Blog] '과메기'를 닮은 여인 박근혜

    [기자Blog] '과메기'를 닮은 여인 박근혜

   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검소함을 그대로 물려받았다지만 여전히 지울수 없는 '공주'의 이미지를 가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. 20여 년간 유지해온 올림머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2.11 10:38

  • 나이는 숫자일뿐 20대 몸으로 삽니다

    나이는 숫자일뿐 20대 몸으로 삽니다

    전국이 동안(童顔) 신드롬으로 왁자하다. 신드롬의 주인공은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는 강보금씨. 평범한 주부였던 강 씨는 SBS 설날특집 동안 선발대회 우승 이후 유명인사가 됐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2.28 17:00

  • [me] 스타를 "망가뜨려' '찰칵 !

    [me] 스타를 "망가뜨려' '찰칵 !

    얼마 전 파이낸셜타임스는 스타의 사생활도 '노동'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'유명인사의 경제학'을 소개했다. 예컨대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배우란 본업 외에 새 여자친구를 공개하거나,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2.27 19:25

  • 강남병원들 "부자 마케팅"

    경기 침체로 병원을 찾는 '고객'이 줄면서 불황의 무풍지대로 여겨지던 서울 강남의 병원들이 환자를 끌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. 부유층 대상으로 호텔식 진료 서비스를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07 09:27

  • 강남병원들 '부자 마케팅'

    경기 침체로 병원을 찾는 '고객'이 줄면서 불황의 무풍지대로 여겨지던 서울 강남의 병원들이 환자를 끌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. 부유층 대상으로 호텔식 진료 서비스를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07 06:42

  • DNA감식 후 백지연의 심경고백

    “不信, 남성우월주의, 人權을 짓밟은 언론… 나는 비뚤어진 것들과 싸움을 벌였다” 소문의 주인공 백지연씨가 자신에게 덧씌워졌던 누명에서 해방됐다. 口傳되던 소문이 PC통신에 오르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1.18 14:08

  • 곤드레 없는 와인 권하는 사회

    .자줏빛 신비한 유혹'.부드러운 맛과 심오한 향'.와인은 인간이 만든 최고의 음료로 불린다.그 와인이 지금 그 향기만큼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관심거리다.실제로 20대 신세대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2.21 00:00

  • 서울이태원"USKim"양복점 김의섭씨

    「유에스 킴(U S Kim)」. 서울 이태원에서 30년 가까이 양복점을 하고 있는 김의섭(金義燮.57.이태원국제상가연합회장)씨를 이곳 사람들은 이렇게 부른다. 이름의 영문표기 약자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5.20 00:00